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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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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53

부동산중개소가 알려주지 않는 기금e든든 HUG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이 불편한 진실과 HUG전세대출 주의해야 할 점 자세히 알기 주인의 입장 억대씨의 부동산 정보.먼저, 이 글은 HUG전세대출을 세입자가 아닌 집주인 입장에서 극히 억대씨 개인적인 글임을 밝힌다. 전세 사기가 극심해 지면서 정부에서 전세대출 상품을 내 놓았고 전세대출을 받고 들어오겠다는 세입자가 많이 늘었다.주인들 입장은 어떨까?결론적으로 내 경험은 모든 전세 계약은 전세대출을 낸 세입자가 아닌 보통의 세입자와만 전세계약을 진행했다.의도적인것은 아닌데 사정과 여건이 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일반 세입자와만 계약이 진행됐었다.보통의 주인세대는 전세가 잘 안 나가는 경우에는 대출을 통해 빠르게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세입자가 반가운 존재일 수 있지만, 전세 시장이 안정적일 때는 대출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그렇게 반가운 존재가 아닐 수도 있다.전세가 안나가고 있.. 2024. 9. 8.
경매와 공매 차이점과 그 중 가장 큰 차이점 확실히 들여다 보기 억대 부동산 정보.억대씨가 대략 25년 여년 전 공매를 알게되었다.경매는 기업으로 치면 민간 기업에서 파는 물건 같고 공매는 공기업이나 나라에서 파는 물건이라 더 싸면서 공신력이 생겼다.온비드 들여다 보면 부동산 말고도 학교 식당, 프린트, 복사기, 컴퓨터 등 다양한 품목의 매각에 신기하기도 해 관심이 많았다. 그 여파로 경매에도 관심을 가졌고 경매이야기를 주위에 하면 하나 같이 경매는 하지말라고 경고했다.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불쌍한 사람들의 집, 벼랑끝으로 몰린 안타까운 부동산이라는 경매의 인식이 있었고 남의 불행으로 돈을 만드는 일이 비열하다고 생각하는 듯했다.다 선의의 피해자는 아니다.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다.최근에 공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오늘은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에 대해 준비했다... 2024. 9. 8.
차태현 아내가 이사 있는 법인 명의 강남 74억 건물주 대출금 부대비용(취등록세 부동산중개료 대출금)등 자세히 들여다보기 억대씨의 부동산 정보.강남에 가면 연예인 빌딩이 있고,그 옆에 또 연예인 빌딩이 있고,그 앞에 또 또 연예인 빌딩이 있고,또 그 뒤에 또 연예인 빌딩이 있고 시장에 가면이라는 동요 가사를 참고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강남에 빌딩을 투자한 사례를 개사하니 딱 맞는다.이번엔 차태현이 강남 건물주로 등판했다.과거 귀여운 외모와 유쾌한 성격으로 영화속 주인공으로 사랑을 받던 차태현이 어느듯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되었다. 첫 사랑이었던 아내와의 사랑으로 유명하며, 많은 연예인 지인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차태현이 산 건물의 매도인이 희망하는 가격을 깍지 않고 74억 전액을 통 크게 샀다는 말이 들렸다.오늘은 '강남의 차태현 건물 이야기와 건물의 부대비용(대출비, 취.등록세, 법무사, 부동산 비)'.. 2024. 9. 6.
전액 배당 받은 점유자(임차인) 명도확인서 받아야 한다 명도확인서 작성방법과 파일 다운받기 꿀팁 억대씨의 부동산 정보.보통은 전액 배당 받는 임차인은 이사비(명도비)를 요구하지 않지만 다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다.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등 안 될 거 같지만 시도는 한번 시도해 보자란 못된 심리인것 같다. 낙찰자가 봉도 아니고 이사비 지급할 의무도 없는데도 '시세 보다 싸게 받은 걸로 아는데... '로 시작하면서 이사비를 당당히 요구한다. 사실 전액 배당을 받는 점유자 입장에서는 경매로 인한 마음의 고생이 컸을 것이며, 어쩔 수 없이 이사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수 없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이해하고 속상한 마음은 가시지 않지만 마음을 추스리고 명도과정이 끝나기를 바랜다.오늘은 '명도확인서 작성 방법과 파일을 다운하기'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1. 명도 확인서란: 명도확.. 2024. 9. 5.
(2탄) 경매 낙찰 후 700만원 줘야 이사 나간다는 점유자로 골치아픈 사례자 사연으로 명도 해결 방법 알아보기 억대싸의 부동산 정보.경매의 진정한 어려움은 명도에 있다. 아름답게 표현하자면 명도는 경매의 꽃이지만, 실제로는 초보 낙찰자든, 경험이 있는 낙찰자든 모두에게 가시가 뾰족한 장미와 같다. 이번 사례는 점유자와 첫 통화때 명도 비용으로 700만원을 요구한 사례다.낙찰자는 어떤 과정을 거쳐 점유자의 동의를 얻어 성공적으로 명도를 진행했을까? 오늘은 '경매 낙출 후 700만원 줘야 이사나간다는 점유자 때문에 골치 아픈 사례자 사연과 해결방법 (2)'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1. 실제 사례: 이번 사례란 앞서 명도 유형3가지 중 2번째에 해당한다.이 사례는 컨설팅이 개입한 것은 아닌데 무리한 명도비용을 요구하는 경우이다. 관련된 글 "경매 낙출 후 700만원 줘야 이사나간다는 점유자 때문에 골치 아픈 사례..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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